대구 동구와 수성구, 경산시와 영천시, 청도군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금호강이 지나는 자치단체들이 연계하면
개발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관련 연구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칭 'DG-밸리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의 구상은
대구 수성구는 교육주거도시,
동구는 신에너지도시,경산은 학원연구도시,
청도는 교외전원도시,영천은 첨단산업도시로
각각 육성한다는 내용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