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상공회의소가
대구상의와의 관할권 분쟁과 관련한
법정다툼에서 패소함에 따라
대구상의로 편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달성상공회의소는
"법정다툼에서 패소함에 따라
달성상의의 운영이 더 이상 어려워졌다."며
"내일 임시총회를 통해
해산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기업이 많은 달성상의 회원사를 편입시키면
인천을 제치고 전국 제 3의 상공회의소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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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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