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4공단에
세계 최초로 유비쿼터스 공단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김태환의원은
정보통신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소위원회에서
구미 4공단 유비쿼터스 존 조성을 위해
20억원을 배정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배정될 20억원은 공단 전역에
무선모뎀을 설치하고,
패치 안테나와 통역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장치와
각종 산업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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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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