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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틀째 도정질문

한태연 기자 입력 2006-11-28 11:51:33 조회수 8

경상북도 정례회 도정질문이
이틀 째 이어졌습니다.

통상문화위 소속 이상효 의원이
도지사 비서실 근무자 전원을
구미시장 비서실 직원으로 발탁해
도청 직원들과의 의사전달의 부조화를
유발했다고 지적했고,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에 대해
경상북도의 대책을 따졌습니다.

또 건설소방위원회 김영택 의원이
구미 해평습지의 람사협약 등록 추진과 관련한
관광개발 대책을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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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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