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고건 전 총리는
오늘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국가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도
국민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또 고 박정희 대통령을
"경제개발 과정에서 새마을 운동으로
국민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성과를 내신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