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늘부터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개인 금융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합니다.
민노당은 또, 파산신청 실무강좌는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에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앞으로
이자제한법 제정운동을 비롯해
주택-상가 임대차 관련법 개정과
부도난 공공임대아파트의 임차인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민주노동당 발의의 민생법안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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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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