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정한 세계 이주 노동자의 날을 맞아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현재 시행중인 이주 노동자에 대한
고용허가제는 현대판 노예제도"라며
"직장선택의 자유와 노동비자발급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노동허가제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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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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