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를 위해 구성된 국회특별위원회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내년 3월 국제육상경기연맹 이사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될 때까지
정부, 여당과 함께
혼연일체가 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 초 쯤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장,
육상경기연맹회장 등을 초청해 협력을 요청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지지결의안' 채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