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이 어제
자신의 지역구인 칠곡지역에서
1일 택시기사를 하면서 택시기사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
"하루종일 일을 했는데,
사납금 채우기도 힘드네요.
이런 경험속에서 정책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택시 몰면서 정치좀 잘하라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하며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얘기였어요.
네 - 민생정치, 그것 기본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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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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