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동안
대구를 찾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달 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청와대와 총리실,국가보훈처 등을 통해
노 대통령이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길 요청했고,
김범일 대구시장이
지난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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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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