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에 요청한 조건부수용 36개 사업과
일부수용 8개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지방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자력병원 분원 설립 등
장기 검토과제로 분류된 6건은
중앙과 지방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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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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