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과 공무원 선호현상으로
대구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시가 어제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 74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직렬별로는 140여명을 뽑는
9급 일반행정직에 만 3천여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92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9급 기업행정직 52대 1,
9급 토목직 38대 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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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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