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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유치는 대구 자생발전의 계기"

한태연 기자 입력 2007-03-28 18:43:44 조회수 132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는
대구의 자생적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대구.경북 연구원에서
대구시의회 초선의원들의 의정연구활동모임인
<수초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홍철 연구원장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자체가
대구가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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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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