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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도민 60% 육상대회 관람의향 있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07-04-05 11:37:19 조회수 146

◀ANC▶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기념해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을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관람하겠다"가 11.2%,
"가급적 관람하겠다"가 51.7%로 답해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경기장 참관 의향을 밝혔습니다.[CG]

[CG]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시.도민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로는
"외국어 실력과 친철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답한 사람이 많았습니다.[CG]

[CG]다음으로는
"대회 자원봉사에 참여해야 한다"였고
"경기관람 시.도민 열기를 높여야 한다"
"도시 미관과 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
"육상관심과 붐을 조성해야 한다"는
순이었습니다[CG]

[CG]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로는 60.9%가
전폭적인 예산지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CG]

[CG]다음으로는 대.내외 시설투자 24%,
사회간접자본 시설확충 10.4%,
대회관련 특별법 제정 4% 순이었습니다.[CG]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문화방송과 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해
[CG]대구.경북지역에 사는 만 19살 이상의
남여 64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하루동안 전화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87%포인트입니다.[CG]

MBC NEWS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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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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