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대구지역 백화점 판매액은 늘고,
대형마트 판매액은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지방 통계청이
지난 3월 대구와 경북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을 조사한 결과,
백화점의 경우 판매액이 994억원으로
지난 2월에 비해 3% 늘었습니다.
반면, 대형마트의 경우
판매액이 천 167억원으로
지난 2월에 비해 9% 줄었습니다.
경북지역의 경우도
대형마트 판매액이 755억원으로
지난 2월에 비해 9.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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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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