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신회사가 IT관련 봉사단체를 만들어
집집마다 방문해
바이러스 제거나
IT기술을 무료로 가르쳐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한 통신회사가
직원 40여 명을 모집해 구성한
IT서포터즈는 대구와 경북지역 가정집과
복지시설을 돌면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블로그나 UCC 등을 제작하는데 무료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IT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IT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봉사단원을 늘려
봉사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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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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