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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개 사업장 추가 대체 시공사 선정

한태연 기자 입력 2007-10-30 11:56:13 조회수 98

신일 채권단과 시행사는
주식회사 태영건설과 모임을 갖고,
태영건설이 부도난 신일 사업장 가운데
각산 지구와 월배 1차 단지 대체 시공사를
맡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영건설은 이에 따라
지역 하도급업체와의 계약 승계 등
관련 현안들을 해결할 방침이어서
부도난 신일 사업장 8개
아파트 공사현장 가운데
5개 사업장은 공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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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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