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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도 기륭전자 사태 동조투쟁 움직임

심병철 기자 입력 2008-09-28 18:02:17 조회수 162

비정규직 문제로 노동자들이 3달 이상
단식투쟁중인 기륭전자 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 비정규직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무기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1인 릴레이 시위에는 목회자와 학계,
여성계, 법조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비정규직 법안 철폐에 대한
각계 각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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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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