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페라하우스가 봄을 맞아
다음달 한달동안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다음달 14일에는 15명의 성악가와
뮤지컬 가수 박소현씨가 출연하는
'화이트데이 콘서트'를 엽니다.
다음달 17일과 19일에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을
각각 공연하며,
다음달 22일에는 러시아의 대표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이 이끄는 발레단을 초청해
발레 '안나 카레리나'를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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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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