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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유적지, 청소년 수련지로 육성

김은혜 기자 입력 2009-03-04 16:46:54 조회수 126

신라 화랑정신이 깃든 유적지가
청소년 수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화랑 김유신이 수련을 한 단석산과 운문산 등
청도, 영천, 경주 일대를
'신화랑 풍류체험관광벨트'로 조성해
청소년 수련지로 육성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거쳐
2018년까지 2조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자되며
화랑체험루트, 화랑정신문화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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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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