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결손가정과 저소득층 자녀,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는
지역사회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산시와 하양읍에 있는 아동센터
시설에 있는 결손가정과 저소득층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와 한자교실,
수학교실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경산 외국인 근로자 교회에서
공부방과 컴퓨터 교실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