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개 업체의 주류가
전국 술 품평회에서 좋은 성적을 차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최근까지 서울에서 열린
201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청송 대추막걸리가 살균 막걸리부문 대상,
명인주 안동소주가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랜 전통을 가진 경북의 술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행정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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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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