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골프연습장에서
회원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로
41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골프강사인 김씨는
지난 7월 중순 쯤 자신이 일하고 있는
달서구 상인동 한 골프연습장에서
회원 43살 김 모 씨가 사물함에 보관해 둔
170만원 상당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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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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