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과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늘어
가격 급등 현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기상여건이 나빠
사과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재배면적 확대 등에 따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 가량 늘어난
30여 만톤에 달해
가격 급등현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 농업당국은 오히려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출하물량과 시기를 조절하는 방법 등으로
가격을 안정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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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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