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안용복의 국토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안용복예술제'가 열립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울릉군과 독도에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는
독도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독도수호 중점학교 업무협약 체결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독도를 지킨 안용복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매년 예술제를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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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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