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일 즉 UN의 날을 맞아
대구에서 다문화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늘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여성,
인근 주민 등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 2회 달서 다문화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백일장과 나라별 문화체험,
미니올림픽 등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합을 다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