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조직위원회와 리서치코리아가
대구와 서울 등 8개 지자체의 18세 이상 성인
천 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2011 육상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대구가 47.%였습니다.
경상북도 주민들도 40.6%가 찾겠다고
답했고, 직접 방문해 관람하고 싶은 이유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거나, 육상스타를
직접 보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