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즉, ADHD 환자가
주로 대도시에 많고
그 수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시도별 20대 미만 인구 10만명당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대구가 654명으로
울산 848명, 부산 808명 등에 이어
네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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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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