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농어민을 위한
무료법률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11년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사, 형사,
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상담실에는 현직 변호사 7명이 참여하며
저소득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법률구조가 이뤄지도록
무료변론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상담은 미리 전화나 팩스 등으로
신청해야 하며
동,북부권 주민을 위한 이동상담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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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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