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다문화 캠프
'아시아야 놀자'가 열립니다.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와 경북체신청이
이주민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와 내국인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오늘 오전 9시 경북체신청에서
캠프 출범식을 가진 뒤
칠곡 왜관으로 이동해
1박 2일 동안
아시아 문화 소개, 역할극 등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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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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