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전기온수매트 10여 제품을
시험한 결과
2개 제품은 표면온도가
3개 제품은 소비전력이 허용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기온수매트는 올 1월부터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대부분 제품이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관련기관에 품질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저온 화상의 위험이 높은 만큼
소비자들에게 장시간 사용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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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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