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이 성명을 내고
지난 해 응급실을 전전하던
4살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에 이어
최근 뇌출혈 환자가 4개 병원을 옮겨다니다
중태에 빠진 것은 대구 권역의
부실한 응급의료의 실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각종 대책이 응급의료체계의 체질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