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과 9일
대구시내 편의점을 돌며 담배 등을 사고
10만원권 위조 수표를 낸 뒤
거스름돈을 챙기는 수법으로
10만원권 위조수표 17장을 사용한 혐의로
20대 남자를 �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키 175센티미터 가량의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용의자의 모습을 확보해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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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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