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유사휘발유 제조유통 혐의 2명 불구속

김은혜 기자 입력 2011-01-13 09:38:14 조회수 75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달 중순
달성군 하빈면의 농가 빈 창고를 빌려
유사휘발유 제조시설을 갖추고
유사휘발유 만 리터 가량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26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유사휘발유를 구입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