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후
구,군. 지방국세청,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관련기관과 함께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관계기관과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어 설 성수품 공급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제수용품 22개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해,
농축산물 16개 품목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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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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