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0분 쯤
영천시 고경면 한 비닐재생업체 용해로에서
폭발사고가 나
직원 46살 김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용해로 안에 있는 플라스틱 분진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