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주점에 손님으로 들어가 업주의 돈을 뺏고
성폭행 한 혐의로
경남 진주시 초전동 27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24살 정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대명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업주 42살 최모 씨가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최 씨를 때려 돈을 빼앗고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