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해
홈페이지와 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고객의 소리'를 분석한 결과
2011 세계육상대회를 대비한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방송 제안이
45.3%로 가장 많았습니다.
승차권과 운임제도 문의 상담은 27.7%,
열차지연과 진정 등이 6.4%로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열차 내 잡상인 단속반을 운영하고
열차 위치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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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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