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대기 중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대구에 0.156밀리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부산, 제주 등 5곳에서도
0.054에서 0.588밀리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는데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검출량이
X선 촬영 때 받는 방사선량의
천 8백분의 1이라며
인체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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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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