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산불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화 상황을 살폈습니다.
오늘 오전, 포항시 송라면을 방문한 김 지사는
건조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면과 한식을 전후해
산을 찾는 인파가 많다며
도청 전 직원이 나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조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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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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