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오늘
월성동 월성공원과 지하철 2호선 용산역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가족봉사단과 개인 등 60개 팀이 참여해
의류와 신발 등 중고물품과
지역자활센터 생산품을 싸게 판매하고
수익금의 30%는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데
씁니다.
특히 용산역의 나눔장터는 오는 8월까지
매월 2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며
중고물품 판매부스를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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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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