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9개월 간 자치단체장에게 지원된
개인 휴대전화 통신비는
서울, 강원도가 200만원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의 경우 45만 여 원,
경북은 80만권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단체장의 개인 통신비는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는데
광주와 전라남도, 제주도의 경우
통신비 지원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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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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