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책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강기중 청장과 지구대, 파출소 직원 등
경찰 160여 명과 일반시민 1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로 삼고
시민들이 바라는 점 등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