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도청 앞 마당에서 직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북 한우인 '참품 한우'를 시중가격보다
28%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낮 12시에는 도청 구내식당에서
도지사 등 공직자와 농협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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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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