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대구시 월성동 63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9일 새벽 2시쯤
대구시 월성동 자신의 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2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