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개점에 따라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시가 반월당네거리에서 남문시장네거리
방향으로 좌회전을 허용하도록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대구경찰청에서 열리는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좌회전 허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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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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