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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학교폭력 근절 민간단체 결성

한태연 기자 입력 2012-01-12 11:31:10 조회수 71

김명화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칭 '학교폭력철퇴위원회'를 결성해
학교폭력 퇴치 운동에 나섰습니다.

학교폭력철퇴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사무실을 두고
전화를 활용해 전국에서 학교폭력 신고를
24시간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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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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