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 28일 새벽
대구시 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35살 이모 씨에게 빌려 준
렌터카 두 대를 훔쳐 팔려고 한 혐의로
렌터카업체 대표 30살 배모 씨 등 2명과
장물인줄 알면서도 속칭, '대포차량'으로
팔려고 한 혐의로 31살 조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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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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