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적극 동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산, 상주, 울진 등
전국체전 경기가 열리는 5개 경기장 상황실에
사무관급 인력과 안내요원, 자원봉사 요원을
지원하고, 개·폐회식 관람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각 지역마다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홍보물을 설치하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는
과다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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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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