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20대 남성 도우미들을 고용한 혐의로
노래방 주인 55살 박 모 씨 등 업주 4명과
남성도우미 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남성도우미들을 소개한 혐의로
보도방 업주 47살 김모 씨 등 2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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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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